금융심리학1 모두가 책임이 없다고 말할 때,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인가? (책임 분산의 심리학) “그건 우리 책임이 아닙니다”가 사람을 더 화나게 만드는 이유(책임 분산의 심리학)최근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겪으며 여러 기관에 문의한 일이 있었다.정책 변화와 관련된 궁금증이 있어 민원을 제기했고,답변을 받은 뒤에는 시행사와 금융기관에도 문의를 해보았다. 흥미로운 점은 각자의 설명이 모두 일리가 있었다는 점이다. 한쪽은 "규제한 적이 없다."고 말했고,다른 한쪽은 "정책 환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다른 곳은 "최종 판단은 금융기관의 몫"이라고 말했다. 누구의 말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었지만,이상하게도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답답함은 더 커졌다.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사람은 정말 문제 때문에 힘든 걸까?아니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 때문에 더 힘든 걸까? 오늘은 사회심리학에서 말하.. 2026. 6. 17. 이전 1 다음